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박2일' 멤버들이 심리전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는 특별한 저녁 복불복으로 역대급 심리전 미션이 펼쳐졌다.


개인전으로 진행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미션은 각 멤버들이 혼인잔치, 돌잔치, 환갑잔치 중 어떤 잔치에 참석할지 고민한 뒤, 어느 잔치에 참석자가 몰릴 지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이 참석할 잔치에 모이지 않도록 소문을 내 가장 적은 인원이 모인 잔치 참석자가 잔칫상을 받는 것이었다. 6명이 한 곳에 몰리거나 각 방에 같은 인원이 모일 경우 잔칫상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멤버들은 해당 미션이 심리전이라는 걸 직감했으나, 미션 승리 전략을 야무지게 짜진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체념하며 멍하게 있었고, 딘딘은 "그리방에게 미안하다. 원하는 그림이 안 나온다"고 자조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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