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김경남에게 각방을 쓰자고 선언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이 변한 한예슬(김경남 분)에게 실망했다.


이날 한예슬은 방송을 마치고 자기 광팬을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한예슬이 연락하던 그 광팬은 이광식이었다. 이광식은 한예슬에게 실망한 듯 집에 돌아왔다. 이광식은 하소연하려고 이광태, 이광남에게 연락했지만 두 사람 다 자고 있었다. 술에 잔뜩 취한 이광남은 지풍년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등 술주정을 부렸다.

이광식은 자기 팬에게 다정하게 문자 보내는 한예슬 때문에 서운했다. 집에 들어온 한예슬은 먼저 잔다는 메모를 봤다. 다음날 한예슬은 밥 먹을 때도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광식은 한예슬에게 각방 쓰자고 했다. 한예슬은 동영상을 보느라 이광식의 말을 대충 듣고 대답했다. 각방 쓰자는 말에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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