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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비스’가 낳은 스타”라며 본인을 소개한 최영재는 “'비디오스타' 출연 덕에 다른 방송도 나올 수 있었다“며 금의환향한 심정을 밝혀 MC들을 뿌듯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재는 적재적소에서 각종 예능감을 뽐냈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이젠 정말 방송인이 다 됐다”, “예능꾼이 다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최영재는 “사실 ‘비디오스타’ 섭외 전화를 받고 걱정을 많이 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강철부대 출연자들을 만나기 두려웠다”는 것이 그 이유. “각종 어려운 미션으로 당시 출연자들을 힘들게 할 수밖에 없던 위치였기 때문에 많은 우려가 쏟아질 것이 걱정”이라는 최영재와 달리 MC들은 꿀잼 폭로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한껏 기대감 가득한 표정으로 진행을 이어갔다.
김숙은 “최영재가 저번에 내 배를 때렸다”고 토로했다. 지난 출연 당시 최영재가 경호원으로서 김숙을 보호하는 상황극을 하던 과정에서 김숙을 때리게 됐던 것. 실수를 만회하고자 이날 스튜디오에서도 김숙 보호 상황극을 한 번 더 진행했다. 최영재는 이날도 어김없이 김숙을 다소 격하게 보호했고, 결국 김숙은 “최영재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며 당혹감을 표했다고. 맹수라도 잡는 듯 김숙을 거칠게 보호하는 최영재만의 독특한 경호 퍼포먼스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최영재의 반전 매력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특수부대 대위 출신으로 스카이다이빙을 수없이 경험한 최영재는 “롤러코스터는 절대 못 타겠다”고 약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독수리 요새를 타고 나서부터였다”며 겁의 역사를 밝혔다. 이 외에도 다양한 최영재의 반전 매력들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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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