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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이 국내 상표권을 등록하면서 한국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대원화성의 주가가 강세다. 대원화성은 리비안 등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6일 오후 1시13분 대원화성은 전거래일대비 380원(12.12%) 오른 3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특허청에 따르면 리비안은 엠블럼과 함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1S, 전기 픽업트럭 R1T 등 제품명에 대해 상표 등록을 마쳤다. R2T, R1X, R2X, R1V, R2S 등 후속 차량들에 대해서도 상표권을 등록했으며 전기차 배터리팩 커버, 외부 조명 및 충전 표시기 등에 대한 특허도 마쳤다. 상표권자는 리비안아이피홀딩스, 엘엘씨로 표기돼 있다.
한편 대원화성은 합성피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차내장재, IT(반도체 및 LCO용)용 등 사용폭을 확대하는 등 아이오닉5에 이어 리비안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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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