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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13승 달성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오는 7일 오전 2시5분(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호투했지만 6회에서만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양키스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면 과거 LA다저스 시절 기록한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인 14승 경신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토론토는 오는 7일부터 치르는 양키스와의 원정 4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아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와일드카드를 가시권에 둔다는 목표다. 현재 토론토는 73승 62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단독 선두인 양키스(78승 58패)를 상대로 승리하면 2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 와일드카드 1~2위는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양키스는 류현진에 맞서 제임슨 타이욘의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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