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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 40분 후성은 전 거래일 대비 3150원(21.72%) 상승한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2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자동차, SK, 포스코 등 민간 기업을 주축으로 한 수소기업협의체가 오는 8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2비즈니스서밋' 행사에서 출범한다.
이번 협의체는 현대차, SK, 포스코 등 3개 그룹이 주도해 출범을 준비해왔다. 3개 그룹 최고영영자(CEO)는 지난 3월 수소경제를 활성화하려면 민간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하고 CEO 협의 기구를 설립하기로 했다. 지난 6월에는 효성이 합류해 4개 그룹 회장이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 이후 롯데·한화·GS·현대중공업·두산·코오롱그룹 등이 협의체 참석을 결정했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한 것을 비롯해 2030년까지 연간 수소전기차 50만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70만기를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후성그룹의 모태는 김근수 회장이 1973년 창업한 한국특수내화공업사다. 김 회장의 어머니인 고(故) 정희영 여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여동생이다.
후성은 냉매, 2차전지 소재,무기불화물, 반도체 특수가스 등 자동차, 철강, 반도체, 건설, 환경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화학소재 제품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특히 냉매와 2차전지 전해질, 반도체 특수가스 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판매하고 있다. 국내 울산공장, 해외(중국 등) 법인의 생산 설비 등을 통해 냉매, 2차전지 전해질, 반도체 특수가스 등의 기초화합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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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