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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배트, 글러브, 장갑, 헬멧, 야구화 등의 기본 장비와 함께 유니폼 안에 입는 컴프레셔, 팔과 발을 보호해주는 암가드와 풋가드 등 다양한 장비를 착용한다.
특히 야구화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요소다. 순간의 찰나로 아웃과 세이프가 결정되는 상황과 수비 시 빠른 반응을 위해 대부분의 선수들은 가벼운 야구화를 선호한다.
최근에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가드(보호대)도 착용하는 추세다. 특히 투수의 빠른 속구 등의 위험이 노출되는 얼굴과 팔꿈치 등을 보호하기 위해 검투사 헬멧, 암가드 등을 착용하기도 하며 파울 타구에 발을 맞는 경우를 대비해 풋가드를 착용하기도 한다.
배트와 글러브의 경우에도 선수나 포지션별로 선호하는 브랜드, 무게, 크기가 모두 다르다. 이에 제조사에서는 선수별 맞춤 제품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나아가 유명 선수의 경우에는 선수 고유의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한다.
스파이더의 야구화 ‘프로 힐 스틸’의 경우 338g(270mm 기준)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NC다이노스의 양의지, 롯데 자이언츠의 민병헌, LG 트윈스 홍창기 선수 등이 착용하고 있다.
스파이더 측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카본 소재의 암가드를 제작한 바 있다"며 "양의지 선수, 홍창기 선수 등 국내 다수의 프로 야구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해당 제품을 사용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국내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을 위해 프로 선수들과 동일한 제품의 카본 암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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