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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장개척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인도 시장이 활력을 되찾는 가운데, 경기북부 유망 중소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화상상담은 물론 샘플 배송비, 개별 통역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2021 북부권역 글로벌시장개척단’의 일환인 인도 시장개척단은 경기도통상 인프라인 GBC뭄바이를 활용하여 해외마케팅을 실시하였으며, 인도 최대 B2B 온라인 플랫폼인 ‘트레이드인디아(TradeIndia)’를 통해 바이어를 발굴했다. 또한 바이어와 참가기업간 매칭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2차 검증을 거친 약200여명의 유력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한다.
전세계 판로개척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북부권역 글로벌시장개척단’은 올해 미국, 대양주, 남미, 중동 등에 이어 7번째를 맞았으며, 그간 한국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이번 시장개척단도 14억 인도인의 마음을 잡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도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하여 9월 6일부터 9일까지 의정부시 중소기업지원센터와 연천군 화상상담실에서 포천(‘케이크루바이오’ 등 7개사), 파주(‘고려퍼프’ 등 10개사), 연천(‘새롬코스메틱’ 등 4개사)의 총 21개 기업이 상담을 진행하며, 9월 13일부터는 이틀간 남양주시 화상상담실에서 ‘대하체어스’ 등 10개의 참가기업이 상담을 진행한다.
경과원 박종영 지역특화산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인도시장개척단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기도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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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