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 군사 쿠데타를 주도한 마마디 둠부야 대령이 5일(현지시간) 코나크리에서 정부 해산과 알파 콩데 대통령의 억류를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쿠데타를 일으킨 서아프리카 기니 반군이 국경을 재개방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기니 반군 대변인은 알파 콩데 기니 대통령이 명백하게 타도된 데 따라 상업적이고 인도적인 이유로 육상과 항공 국경을 재개방한다고 국영 TV를 통해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쿠데타를 주도한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 육군 대령 마마디 둠부야는 기니군 정예 특수부대를 앞세워 콩데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한 뒤 국영 TV에 나와 현 정부를 해체하고 과도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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