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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방향성을 결정할 만한 모멘텀 부재 속에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7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57.5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증시가 노동절 연휴로 휴장을 한 가운데 지난 주말 8월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이후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고용 부진으로 하락했던 달러는 일부 되돌림 과정이 나타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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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