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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제가 PC방을 운영하는데 레이디제인씨가 남자랑 단둘이 와서 밤샘을 하고 갔다. 그분도 제가 얼굴 보면 알만한 분이었다"고 말했고 레이디제인은 "신동씨가 운영하는 곳인 줄 몰랐다. 그때 남자친구였고 4세 연하인가 그랬다"고 웃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동은 "제가 연예인하고 커플로 논 적이 한 번도 없다. 내 여자친구랑, 레이디제인도 남자친구랑 해서 넷이서 논 적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남자가 아이돌이라는 이야기다. 후배라든지 동료라든지"라고 추측했고 신동은 당황하며 "나는 아무 말도 안 했다"고 말을 아껴 의심을 증폭시켰다.
과거 연애에 대해서도 밝혔다. 연애 횟수를 궁금해하자 레이디 제인은 "많지는 않다. 한 명을 만나면 최소 1년에서 최장 5년까지 길게 연애하는 편이라 8명 정도 만났다. 거의 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거의 다 연하였다. 2명 제외하고. 원래 연하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성향이 잘 맞는 사람을 보면 연하가 많았다. 제일 나이 차이가 많이 났던 사람은 10세 (연하)였다. 지난해에 만났고 그게 마지막 연애다. 올해 3월에 헤어졌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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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