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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의 주가가 강세다. 알루미늄 원광(보크사이트) 주요 공급국가인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발생한 군사쿠데타 여파로 알루미늄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로 치솟으면서다.
7일 오전 9시4분 조일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370원(12.98%) 오른 3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루미늄 3개월 선물은 6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장중 1.3% 올라 톤당 2768달러로 2011년 초 이후 최고로 올랐다.
외신에 따르면 보크사이트와 철광석의 주요 공급국가인 기니에서 한 무장세력이 5일 헌법을 무효화하고 장기집권중인 알파 콩데 대통령을 억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P앤젤의 존 메이어 광산업 애널리스트는 "기니의 쿠데타가 알루미늄 공급에 압박을 더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1975년 설립된 조일알미늄은 2차전지 양극박, 차량 경량화 등에 필요한 핵심 알루미늄 소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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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