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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울'은 "요 며칠 계속 몽글거렸던 쓰린 마음은 하루의 끝자락에 결국 멍울로 변했다. 간신히 버텨왔던 날들은 빛바래지고 허연 종이에 적은 감정 몇 글자로 끝나고 만다. 친구들에게 외로움이나 실컷 토로하고 집으로 향하는 순간조차 울렁거리는 이 못난 마음. 차라리 눈물이나 시원하게 쏟자. 그러지도 못하는 미련한 감정 놀음에 나조차 지쳐 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미안한 나에게'는 "간신히 숨만 쉬고 살아가는 오늘의 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따지고 보면 쓸데 없는 고민만 가득 안고 사는 것 같아서 더 그럴 듯한 고민이면 좋을 텐데, 당장 먹고 사는 문제로 세상은 두쪽이 나버린다. 나른한 숨을 겨우 쉬는 것이 전부라 그럴듯한 고민은 내일의 나에게로 미뤄버린다"는 내용이다. 이는 현재 조수민이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또 '미안한 나에게'는 "간신히 숨만 쉬고 살아가는 오늘의 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따지고 보면 쓸데 없는 고민만 가득 안고 사는 것 같아서 더 그럴 듯한 고민이면 좋을 텐데, 당장 먹고 사는 문제로 세상은 두쪽이 나버린다. 나른한 숨을 겨우 쉬는 것이 전부라 그럴듯한 고민은 내일의 나에게로 미뤄버린다"는 내용이다. 이는 현재 조수민이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어썸이엔티 측은 곧바로 “당사는 조수민과 2018년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속 계약상 의무를 성실하게 준수해 왔다”며 “배우의 오랜 연기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브라운관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정적인 활동을 이끌어왔으며 전속계약 체결 이후 단 한 차례도 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조수민은 당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전속계약에 따라 스스로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활동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소속사와의 계약체결을 시도하며 소송을 제기했다”며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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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