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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위원장인 성흥택 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을 비롯해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서금일 경남여성경영인협회장, 김부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 및 시·군 공공구매 담당과장 등 위원 23명이 참석했다.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 촉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 공무원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도와 시·군의 2021년 공공구매계획 및 중소기업 지원시책 보고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도내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토의했다.
도와 18개 시·군은 올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액을 3조 6617억원(총구매액의 92.3%)으로 설정했으며, 지난 6월 말 기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액이 2조 1055억원을 기록해 목표액 대비 58%를 달성했다.
또 도는 올해부터 신설된 공공기관의 창업기업제품 구매율 의무화 제도(총구매액의 8%)를 홍보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공공분야 진출에 도움을 줄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성흥택 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와 18개 시·군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를 증대해 중소기업의 판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TV홈쇼핑 입점지원과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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