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선수들이 자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중이다. 사진은 몬테네그로 무고사(인천유나이티드) /사진=뉴스1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선수들이 자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맹활약하고 있다.

현재 K리그 외인들 중 가장 인상깊은 선수는 유럽 최종예선에서 활약중인 몬테네그로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다. 무고사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을 이끌어 대표팀 핵심 자원임을 입증했다. 

조지아의 바코(울산현대) 또한 유럽 최종예선에서 활약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 조지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바코는 지난 3일 코소보전에 선발 출전한데 이어 지난 6일 스페인전에도 교체투입됐다. 

북중미와 중남미 최종예선에 참여하는 K리그 외국인선수들도 있다. 캐나다의 도닐 헨리(수원삼성)와 코스타리카의 조나탄(FC안양)은 각각 북중미와 중남미 최종예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헨리는 지난 6일 미국전에 출전했다. 오는 9일 엘살바도르전에도 출전할지 주목된다. 코스타리카 대표 조나탄은 지난 6일 멕시코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