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수소산업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는 ‘2021수소모빌리티+쇼 국제수소컨퍼런스’가 오는 10일 열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수소산업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는 ‘2021수소모빌리티+쇼 국제수소컨퍼런스’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8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2021수소모빌리티+쇼’의 메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 ▲영국과 칠레 등 수소경제 이행 주요 국가들의 현황과 비전, 전략 공유 ▲국내외 수소산업 현황과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소재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정만기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의 개회사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문승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조 연설을 포함해 오전과 오후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은 포스코의 수소사업 비전과 전략을 설명한다. 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사장은 ‘수소충전소 기반의 수소사회 구현’, 궤세 메테 스톡홀름 환경연구소 박사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협의체(IPCC)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오전 세션에는 수소산업 주제발표와 수소산업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주제발표에는 조슈어 로렌스 영국 국제통상부 자문위원과 칠레 에너지부의 카밀로 아빌레스가 자국의 수소경제 로드맵을 설명한다. 패널토론에는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을 좌장으로 박재영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엄석기 한양대학교 교수, 궤세 메테 박사가 참여해 ‘수소모빌리티 산업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이밖에 오후 세션에서는 탈탄소의 핵심 ‘그린수소’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2021수소모빌리티+쇼 국제수소컨퍼런스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환경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소모빌리티+쇼 홈페이지 내 줌(ZOOM) 링크를 통해 최대 500명에게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