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디자인 특화 모델인 ‘더 블랙’을 9일부터 50대 한정 판매한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디자인 특화 모델 ‘더 블랙’(The Black)을 50대 한정 판매한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N 라인은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등장하는 모델이며 더 블랙은 쏘나타 N 라인 프리미엄 트림을 기반으로 영화 주인공 ‘스네이크 아이즈’ 캐릭터에서 착안, 검은색 외장에 빨간색 요소를 더한 전용 디자인이다.


앞쪽은 프로젝션 타입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다크 크롬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강렬한 색상의 빨간색 포그램프 가니쉬(장식)를 더했다. 옆은 매트블랙(무광 검정) 색상의 19인치 휠, 도어 핸들,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이 빨간색 브레 캘리퍼와 시각적 대비를 이룬다.

뒤쪽은 현대차 엠블럼과 쏘나타 레터링에 다크 크롬 색상을 적용해 앞쪽과 통일감을 줬으며 카본 리어 스포일러로 역동적인 외관을 연출했다.


실내는 나파가죽 스웨이드 시트를 적용했다. 앞좌석 통풍시트와 운전석 전동 시트,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이밖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더 블랙을 영화가 개봉하는 오는 9일부터 50대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3568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은 더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쏘나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