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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일본·알바니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젠·브루나이·세르비아 등 6개국을 '여행 안전 국가' 목록에서 제외하고 우루과이를 추가하라는 권고가 EU 27개국 회원국 대사들에게 곧 내려진다고 전했다.
EU '여행 안전 국가' 명단에 포함되려면 최근 2주 동안 10만명당 확진자가 75명 이하여야 한다. 일본은 이 수치가 100명을 넘으면서 기준에 미달했다.
EU의 권고는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을 제한하라는 의미다. 2주에 한 번씩 검토되며 27개 회원국에 대해 법적 구속력이 없다. 하지만 대다수 회원국은 이를 참고해 격리 조치 등 입국 제한 여부를 정한다.
이번 변경사항이 적용되면 EU의 '여행 안전 국가' 목록에는 한국·호주·캐나다 등 12개국만 남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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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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