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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플러스’와 ‘이보 플러스’는 2015년 출시 이후 마이크로SD카드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주로 스마트폰·태블릿·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활용된다.
신제품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외부 충격에 강한 디자인 설계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프로 플러스’는 128GB·256GB·512GB 세 가지 용량으로, ‘이보 플러스'는 64GB·128GB·256GB·512GB 네 가지 용량으로 국내 출시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프로 플러스’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최대 160MB/s, 120MB/s으로 이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다. ‘이보 플러스’도 이전 세대 대비 약 1.3배 빨라진 최대 130MB/s 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회사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4K UHD 영상과 같은 고사양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두 제품군 모두 방수·내열·엑스레이·자기장·낙하·마모 6가지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됐다. 내부 테스트를 통해 메모리 카드 작동 시 섭씨 -25도~85도, 비작동 시 섭씨 -40도~85도에서 내열 보호 기능을 검증했다. 최대 1만번의 스와이프에 대한 마모 보호 기능 검증도 이뤄졌다.
이규영 삼성전자 브랜드제품비즈팀장(상무)은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더욱 원활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졌다”며 “성능·안정성·내구성 등을 두루 겸비한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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