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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나주 공산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 이번 나주 공산농협 농업인 행복버스에서는 공산면 관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한 노후생활을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검안·돋보기를 지원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장수사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력을 잃은 농촌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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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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