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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12분 코오롱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3150원(12.68%) 오른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오롱그룹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주도할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하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풍력발전단지의 심야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기술로 물을 전기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등과 함께 수소경제는 이미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왔다"며 "오는 2030년까지 수소사업 전반의 매출 1조원 목표를 달성해 핵심소재부품기업으로 위상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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