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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왓포드와 만난다. 지난달 30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입단식을 치른 황희찬은 이날 경기를 통해 '꿈의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브루노 라즈 울버햄튼 감독은 황희찬에게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왓포드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같은 시간 맨유도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만약 호날두가 이날 경기에 나선다면 지난 2009년 5월17일 아스널전 이후 12년 만에 맨유 유니폼을 입고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후 8시30분에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를 치른다. 하지만 A매치 기간 종아리 부상을 입은 손흥민이 팰리스전에 나설 수 있을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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