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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가신문출판총서 관계자는 지난 8일 텐센트·넷이즈 등 주요 게임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성인용 게임계정 대여 플랫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신문출판총서 측은 온라인게임 중독은 엄격히 관리돼야 한다며 게임업계가 해당 이슈에 책임감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앞서 국가신문출판총서는 18세 미만 청소년의 게임 이용시간을 금·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 각 1시간(저녁 8시~저녁 9시)으로 제한했다. 게임 이용을 위해서는 중국 당국의 중독방지 실명인증 시스템을 통한 미성년자 본인 확인이 요구된다.
규제안이 발표된 뒤 일각에선 미성년자를 노린 성인용 계정 대여 플랫폼이 등장했다. 텐센트는 웨이보를 통해 20개가 넘는 대여 계정을 정지시켰다며 계정을 사고파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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