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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박효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박효준은 이날 팀이 1-2로 끌려가던 5회말 투수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상대 선발 조쉬 로저스의 초구 91.2마일(약 146.8㎞)의 포심 패스트볼을 노렸지만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박효준은 이어진 6회초 투수 샘 하워드와 교체됐다.
박효준은 지난 4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65로 하락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9회말 터진 키브라이언 헤이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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