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미군이 철수를 완료한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공항에서 탈레반군이 경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파키스탄 국제항공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운항을 재개한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제항공(PIA) 대변인은 다음 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아프간 수도 카불까지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PIA가 다음 주 운항을 재개하면 이슬람 무장정파 탈레반이 아프간을 장악한 이후 첫 번째 외국 상업 항공 서비스가 된다.

PIA 대변인은 "비행 운항을 위한 모든 기술적 허가를 받았다"며 "우리의 첫 상업용 비행기인 에어버스 A320은 9월13일 이슬라마드에서 카불까지 비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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