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이동원 기자 =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2-0(6-4 6-3)으로 꺾고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150위였던 라두카누의 세계랭킹은 30위 안쪽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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