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RCD마요르카)이 2021-22 프리메라 리가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후반 27분 교체 투입돼 RCD마요르카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RCD마요르카 인스타그램 캡처
이강인(RCD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RCD마요르카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12일(한국시각) 이강인은 스페인 비스카야주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1-22 프리메라 리가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후반 27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이강인은 특유의 드리블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나 팀의 0-2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지난 11일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코리안리거'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이재성(마인츠05)이 나란히 출격했다. 정우영은 이날 독일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치러진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쾰른과의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종일관 상대 수비진을 위협했으나 후반 27분 케빈 샤데와 교체됐다. 이날 프라이부르크는 퀼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날 이재성은 독일 호펜하임 라인 네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 원정에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마인츠에 입단한 이재성은 지난 1·2라운드는 선발로 출전했으나 지난 3·4라운드는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