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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싱가포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7명으로 작년 8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싱가포르는 백신 완전 접종률 80%를 달성한 뒤 장기적으로는 코로나19와 공존한다는 의미의 '위드 코로나'를 염두에 두고 방역수준을 점진적으로 완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최근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 590여만 규모 도시 국가 싱가포르의 누적 확진자 수는 7만1687명, 누적 사망자 수는 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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