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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예빈은 스튜디오 등장 초반부터 "중대사를 결정하러 나왔다. 아이 아빠를 찾으러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제 나이가 마흔이다. 지금부터 만나는 남자는 결혼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2년 전에 했다. 사람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집순이라서 내가 인연을 만드는 편이다. 지금까지 총 5번 연애했다. 연예인은 배우 1명, 가수 1명을 만나봤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강예빈은 “"제 인생을 바꿔놓았던 시기다. 그때부터 더 저를 가뒀다. 쓰레기 버릴 때 아니면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고 했다. 그는 "권상우씨가 이상형이라고 했더니 한 번도 만난 적도 없었는데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며 "그로 인해 한 달 전부터 준비했던 드라마 제작발표회에도 못 가고 울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강예빈은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려고 짐을 싸서 고향인 여주로 내려간 적도 있다"며 "그때 옷 박스 16개를 버렸다"고도 했다. 그는 "내 편, 내 가족을 만들고 싶다"며 사주 전문가에게 3년 안에 결혼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물었다. 사주 전문가는 "내년에 임신운과 남편운이 같이 들어온다. 올하반기부터 운이 시작된다"고 답해 강예빈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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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