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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준 레인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 청장이 MHRA와 정부 산하 독립 자문단체 인간의약품위원회(CHM)와 함께 모더나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부스터샷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레인 청장은 모더나 백신의 투여량이 기존 용량의 절반으로 줄어도 효과는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MHRA는 지난 9일 화이자-바이오앤텍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들도 부스터샷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한 3차 접종을 의미한다.
영국 정부는 다음주부터 50세 이상과 일선 의료 인력 등을 상대로 부스터샷을 투여할 계획이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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