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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양현종과 웨스 벤자민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이동시킨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던 드류 앤더슨과 브록 홀트는 이들을 대신해 이날 메이저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양현종은 강등되기 바로 전날인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를 상대로 6회 구원투수로 나서 2.1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허용하며 2실점했다. 마이너리그 행은 하루 전 부진도 한 몫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양현종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12경기(선발 4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3패(평균자책점 5.60)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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