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힐튼 부산 맥퀸즈 바의 자이언트 킹 타이거 새우/사진=아난티힐튼 부산
도심 속 휴양지 아난티 힐튼 부산(Ananti Hilton Busan)이 가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난티 힐튼 부산은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맥퀸즈 라운지(McQueen’s Lounge)’에서는 청명한 가을 하늘과 여유로운 오후를 위한 ‘세이버리 애프터눈티(Savory Afternoon Tea)’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애프터눈티는 세이버리 메뉴, 즉 입맛을 돋우는 카나페 메뉴들도 마련된다. 특히,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들과 함께 어우러져 모든 연령대의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먹기 좋다. 먼저, 담백하고 고소한 옥수수 스콘이 웰컴 메뉴로 별도 제공되며, 애프터눈 티세트의 1단에는 밤, 무화과, 배 등 가을의 제철 과일을 주로 사용해 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디저트들로 구성했다.

2단에는 이번 세이버리 컨셉을 대표하는 메뉴들로 제공된다. 한입 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타르트에 새콤한 토마토가 올려진 ‘체리 토마토 타르트’, 쫀득한 시리얼바에 크림치즈를 곁들여 담백함이 풍부한 ‘시리얼바 크림치즈’, 신선한 연어에 사워크림 등을 속에 채운 ‘훈제 연어 룰라드’ 그리고 ‘소시지 롤’ 등 다채로운 감칠맛 나는 메뉴들을 선보인다. 

마지막 하단에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가 세팅 된다. 사워크림을 넣은 ‘게살 샌드위치’, 햄과 체다 치즈, 씨겨자가 들어간 ‘햄 & 치즈 샌드위치’도 제공되어 디저트와 세이버리 핑거푸드들이 대거 마련돼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들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 이번 애프터눈티의 특징이다. 기간은 9월30일까지다.


한편, 모던 다이닝 ‘맥퀸즈 바(McQueen’s Bar)’에서는 제철 랍스터 새우, 스캄피, 킹블랙 타이거 새우, 대하, 레드 랍스터 등 크기도 맛도 각기 다른 다양한 새우로 별미 요리를 선보인다. 총주방장이 가장 추천하는 이번 프로모션의 시그니처 메뉴는 ‘자이언트 킹 타이거 새우’다. 크기가 최소 20cm 이상인 자이언트 킹 타이거 새우는 초대형 새우로 랍스터와 비슷한 육질을 자랑하며 그릴에 구워 쫄깃함과 바다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기간은 9월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