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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온라인 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속화된 온라인 판매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안전한 차 구매를 지원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채널을 기존 오프라인 전시장에서 온라인으로 확장함으로써 대면접촉이 지양되는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인증 중고차 부문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메르세데스 온라인 숍에 방문하면 전국 23개소의 엄선된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전시장 매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필터 기능을 사용하면 모델 타입, 바디 타입, 엔진 타입, 가격, 주행 거리, 지역, 최초 등록일 등의 다양한 조건을 지정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차를 찾아볼 수 있다.
차를 결정하면 견적서를 요청하거나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온라인 숍에서 독점제공하는 지금 주문하기 기능을 사용해 100만원의 예약금을 온라인으로 결제함으로써 해당 매물을 선점할 수도 있다.
취소 시에는 전액 환불도 가능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였다. 이후에는 해당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 방문해 계약서 작성, 잔금 처리, 차량 인도 등 나머지 프로세스를 진행하면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10월 말까지 온라인 숍을 통해 예약 및 계약금 결제 뒤 인증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증기간 연장, 자차 사고 부담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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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