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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은 친환경자동차 트렌드와 괴리가 있다가 판단해 심사숙고 끝에 불참을 결정했다.
SM그룹이 본 입찰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그룹의 ‘쌍용차 정상화 계획’이 발 빠른 속도로 친환경 자동차로 옮겨가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트렌드와 다소 괴리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수 포기를 결정한 SM그룹은 국내 30위권 대기업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에디슨모터스와 2강 구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같은날 오전 케이팝모터스 역시 쌍용차 인수의사를 철회한 만큼 쌍용차 인수전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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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