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게임노트를 통해 오는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사진=뉴스1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개인 최다승인 14승에 도전한다.

토론토는 게임노트를 통해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7분 캐나타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지난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5일만에 마운드를 밟는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류현진이 상대할 미네소타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최하위다. 분위기 반등을 꾀하는 류현진에게는 나쁘지 않은 상대다. 류현진은 앞서 지난 지난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2.1이닝 동안 7실점으로 부진했다.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 투수가 되진 않았다.

이날 류현진이 미네소타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면 다승왕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현재 다승왕 단독 선두는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15승)로 류현진과 2승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