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으로 자금사정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기간을 9월30일에서 내년 3월31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한도는 총 6500억원으로 업체당 5억원(한국은행 지원액 기준)이며, 광주전남지역 내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영업자 포함)에 대해 은행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이다.
다만, 유흥주점, 금융·보험, 부동산업, 공공행정·국방,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국제 및 외국기관은 지원 대상 업종에서 제외된다.
한국은행은 대출 실적의 최대 50% 해당액을 은행에 저금리(연 0.25%)로 지원하며, 자영업자 및 저신용(신용등급 6~10등급)중소기업의 경우 대출 실적의 최대 75% 해당액으로 지원한다. 시행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