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이 ‘원주기업도시 EG the1-3차’ 분양에 나선다. 사진은 원주기업도시 EG the1-3차 투시도. /사진제공=동양건설산업
강원 원주기업도시 1-1블록에 조성하는 ‘원주기업도시 EG the1-3차’가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

원주기업도시 EG the1-3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6개동으로 구성된다. 총 1516가구 규모(전용면적 59~84㎡)다. 전용면적별로 ▲59㎡A 605가구 ▲59㎡B 75가구 ▲84㎡A 436가구 ▲84㎡B 400가구 등이다. 앞서 분양한 원주기업도시 EG the 1-1∙2차 총 2206가구와 함께 3722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사통팔달 교통망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량 10분대 거리에 KTX 서원주역이 있어 서울까지 약 40분대면 도달 가능하다. 경강선 만중역을 통한 인근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광주원주고속도로를 비롯해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전국 각지로 진·출입도 쉽다.

교통 호재도 앞두고 있다. 중앙선 여주-원주 21.95㎞ 구간을 복선으로 연결하는 ‘여주-원주 복선철도’가 내년 상반기 착공,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 시 수서-광주 철도와 연계해 서울 수서까지 이동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밖에 부전-청량리 신행고속열차 개통도 예정돼 있다.


자녀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샘마루초와 섬강초∙섬강중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원주기업도시 내 기업고(가칭) 신설도 논의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워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16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수변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높은 직주근접성도 특징이다. 원주기업도시 내 입주 기업체를 비롯해 문막일반산업단지∙동화일반산업단지∙우산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깝고 문막농공단지∙동화농공단지∙태장농공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이 집적된 원주혁신도시도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