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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영수 회장님 그리고 코미디언 선후배님 진심으로 고맙다"라며 "끝까지 암과 싸워 이겨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MBC ‘개그야’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대학로에서도 거리 공연을 하며 ‘대학로 아저씨’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2019년 8월 폐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지난달 18일 김철민은 페이스북에 “현재 몸 상태로는 더 이상 항암 치료를 할 수 없다. 온몸으로 암세포가 퍼져 있는 상태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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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