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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스페인이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국 대열에 합류한다.
16일 로이터통신은 스페인 보건부 발표를 인용, 당국이 요양원 거주자와 장기이식 환자 등 면역 취약계층에 3차 접종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들과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한 이들 역시 부스터샷 대상자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사망 현황을 집계하는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92만2249명, 사망자는 8만5638명이다.
스페인 인구 4674만 명 가운데 75.8%에 해당하는 3560만 명은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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