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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방송 말미에서는 채림과 5살 아들 민우의 일상이 예고됐다.
영상 속 채림 아들 민우는 아침부터 알파벳을 읊거나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나영은 "천재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민우는 폭풍 먹방도 선보였다. 날달걀까지 먹자 채림은 "저렇게 많이 먹었단 말이야"라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엄마 채림에게 "엄마 옷 왜 예쁘게 입었어?", "머리 묶어도 예쁜데" 등의 말도 던지는 다정한 면모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채림의 집에는 냉장고 3대부터 간식 7종, 농구 골대, 범퍼카, 피아노까지 갖춰져 있었다. 큰 집 크기에 김현숙은 "CF에 나오는 집 아니냐"며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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