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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2회말과 4회말에 각각 볼넷을 골라내며 두번 출루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안타는 없었다. 6회말과 9회말엔 좌익수 플라이와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기존 0.243에서 0.241로 떨어졌다.
팀도 디트로이트에 0-2로 승리를 내주며 2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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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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