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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김지석, 개그맨 이진호가 한 팀으로 뭉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서 두 사람은 '놀멍' 팀으로 출연, 무주 나무집을 소개했다.
이날 의뢰인은 시나리오 작가로, 새 작품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과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석과 이진호는 무주에서 '갓성비' 숙소를 찾아냈다. 바로 '무주 파노라마뷰 나무집'이었다.
이 숙소는 역대급 가성비 독채였다. 독특한 외관은 물론 넓은 공간도 홀로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테이블이 없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지석과 이진호는 이럴 줄 알고 준비했다며 접이식 밥상을 보여줬다. 이진호는 "이 테이블만 있으면 원하는 곳에서 작업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상대 팀이 "테이블이 없으면 어쩌냐"라고 지적하자, 김지석은 "작은 스포 하나 드리자면 숙소 1박 가격이 10만원도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숙소를 구경하던 이진호는 "숙소가 흔들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숙소가 흔들리냐"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김지석은 "바람이 불었을 때나 그럴 때 안전을 위해 일부러 흔들리게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의뢰인의 1박 희망가는 20만원이었다. 이 숙소는 하루 6만원이란 금액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진호는 "저희 소개 영상 보시고 부족한 것만 챙겨오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테이블이 없다고 지적하던 상대 팀 역시 "진짜 좋다, 부담 없을 가격"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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