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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 소속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마요르카에 합류한 이강인은 이적 후 3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마요르카의 2021-22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마요르카는 4-4-2 전형을 들고 나섰다. 매슈 호페와 라고 주니오르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이강인과 구보 다케후사, 로드리고 바탈리아, 알레시 페바스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브리안 올리반과 마르틴 발렌트, 조셉 가야, 조안 사스트레가 수비벽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마놀로 레이나가 낀다.
이강인은 4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교체 투입돼 18분을 소화했고, 5라운드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도 종료 직전 교체 투입에 만족해야만 했다.
이날 첫 선발 출전을 앞둔 이강인은 이적 후 첫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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