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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한 관계자는 "대규모 접종 센터 대상이 18세 이상이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등으로 인해 아이들 사이에서도 감염이 퍼져 대상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낮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오후 대책본부를 열어 정식으로 결정한 뒤 다음달 상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위대에 따르면 백신 대규모 접종센터에서 사용 중인 모더나 백신은 만 12세 이상이면 접종이 가능하다. 그러나 1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자위대는 16세·17세도 대상자에 포함하기로 했다.
앞서 일본은 지난 7월 모더나 백신 접종 연령을 12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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