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야옹이 작가가 백신을 접종한 후 인스타그램에 팔 쪽이 부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고백했다.

24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팔 사진을 올리며 "모더나 어디까지 붓는거지?"라며 "간지러워 죽겠습니다"라고 토로했다. 사진을 보면 야옹이 작가 팔이 빨갛게 부어 올라 있다.

지난 15일 야옹이 작가는 모더나 백신 접종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갑자기 얼굴, 손 발이 엄청 붓는다"고 밝혔다.

22일에도 "백신 맞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양쪽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너무 힘들다"며 "아침에 통증과 함께 기상"이라고 적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왼쪽 사진은 야옹이 작가가 백신 맞은 지 첫날 올린 사진. 오른쪽 사진은 백신 맞은 지 일주일 지나고 나서 올린 사진.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