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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광주청년의 삶 실태 진단 및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광주 청년 29.9%의 부채가 증가하고 제3금융권 및 대부업체 대출경험이 11.6%로 나타나는 등 청년의 경제상황 악화가 나타난데 따른 것이다.
'청년드림은행' 사업은 돈과 빚으로 고민하는 만 19~39세 광주 청년을 위한 부채해소 지원 사업으로, 1대 1 재무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고 신용회복기관 동행 연계지원, 경제교육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자는 드림은행 재무상담 후 내부심사를 통해 40명을 선정하고 1인당 80만원을 분할 지원한다. 지난달까지 광주청년 150명에게 연체해소 지원금을 지급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는 물론 장기연체 등으로 고단한 청년들에게 이번 추가 지원은 부채를 해소하고 생활안정을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될 것으로 보인다"며 "청년드림은행 금융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채무도 예방하고 삶을 재설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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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