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관련 집단감염 확산세가 계속된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34명으로 종전 최고치였던 2221명 보다 200명 이상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1.9.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9명 발생해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의 최종 확진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 681명으로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100명 넘게 증가하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789명 늘어난 9만5517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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