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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 따르면 아태지역 데이터 및 AI 전문가 중 26%만이 여성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중 여성 비율은 12%에 불과하다. 이에 ‘장벽 없는 코딩’ 프로그램으로 커리어 박람회, 해커톤, 멘토링, 비즈니스 리더 지원 등을 통해 아태지역 여성 IT 전문가 육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여성 개발자나 기타 기술 인재가 포괄적인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MS 아태지역 사장은 “아태지역에서 긴급히 기술 인재의 다양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을 발견했다”며 “아태 시장이 진정으로 포괄적인 국가 디지털 의제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장벽을 허물고 조직과 산업에서 개발자 다양성을 강화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MS는 이 프로그램으로 아태지역 21개 이상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해 데이터, AI, 데브옵스,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위민 인 테크(Women in Tech)에 걸쳐 40만70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파일럿을 통해 8개 시장에서 18개의 ‘위민 인 AI’(Women in AI) 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480명 이상의 여성을 교육하고 203명의 개발자에게 자격 인증을 부여한 바 있다.
이지은 한국MS 대표는 “MS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기업 문화로 수용하고 이를 사회 전체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교육과 접근성 개선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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