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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TBS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 후보는 30.0%, 윤 후보는 27.1%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이 지사는 6.4%포인트 올랐고 윤 전 총장은 1.7%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6.6%,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낙연 전 대표는 12.5%를 기록했다. 홍 의원은 전주 대비 1.2%포인트 상승했고 이 전 대표는 1.2%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인 58.9%는 윤석열 검찰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이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 등과 같은 논란이 지지 후보 교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차기 대선 후보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응답자 50.2%는 후보자의 '정책과 미래비전'을 꼽았다. 이어 '도덕성과 품격'(20.6%), '소통과 사회 통합'(18.5%), '소속 정당'(8.3%) 순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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