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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주문 제작 상품 '대한항공 커스텀 굿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굿즈는 대한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실제 항공기의 도면, 모바일 항공권 등을 기반으로 여행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모바일 항공권 디자인 굿즈의 경우 고객명, 항공편명, 도착지, 출국날짜 등 자신이 원하는 여행 정보를 다양하게 새겨 넣을 수 있다.
구성은 ▲보딩패스 휴대폰 케이스 ▲B787-9 휴대폰 케이스 ▲보딩패스 에어팟 케이스 ▲B787-9 에어팟 케이스 등이다. 오는 29일부터 판매되며 구매 고객을 위한 11번가 단독 사은품도 마련됐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종류에 상관없이 케이스를 2개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대한항공 캐리어 네임택'을 증정한다.
27일부터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 '제로퍼제로'와 대한항공이 협업한 한정판 굿즈들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기장과 승무원, 항공기 기내 모습 등이 그려진 포스터, 키링, 마그넷, 에코백, 머그컵, 엽서세트 등 일상 소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안승희 11번가 무형상품담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여행을 그리워하고 희망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협업해 다양한 이색 굿즈를 선보이고 11번가 고객들에게 더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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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